트위터 클라이언트:LipTwit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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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Twit
LipTwit(립트윗)이란?
LipTwit(립트윗)은 국내에서 제작된 한글 트위터 클라이언트입니다. 국산이므로 한글과 관련한 지원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메뉴 등에서도 친숙한 한글 메시지를 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사용자가 '~~당'이라는 해쉬태그 중심으로 뭉친다는 점을 잘 파악해, 글쓰기 내에서의 해시태그 간단삽입, 각 해시태그/검색어별 새 글수 표시 등을 지원합니다.
※ 여기에서는 2010년 3월 15일 업데이트 된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설치하기
1. 설치를 하려면 일단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파일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클라이언트와 달리 립트윗은 Adobe Air 기반의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설치만 해주면 끝납니다.
2. 홈페이지를 가면 제일 처음에 Download Now! 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이걸 누르면
이런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다 받으면 더블클릭해서 설치하도록 합시다. 설치과정은 간단해서 설치할 경로 정도만 정해주면 됩니다. 삭제할 때는 제어판에서 삭제합시다.
로그인과 설정 메뉴
1. 설치까지 끝났다면 바탕화면에 립트윗 아이콘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더블클릭합시다.
첫 로딩은 조금 오래 걸립겁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시다[...]
로딩이 끝나면 이와 같은 로그인창이 뜹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당연히) 트위터 아이디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덧붙여서, 자동로그인 옵션에 체크하면 다음부터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들어올 수 있어요.
2. 그럼 아마 이런 식으로 생긴 창이 뜰 겁니다. 타임라인쪽은 살짝 편집했어요. 기본적으로는 글쓰기 창이 없다는 것만 빼면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쓰는 것과 메뉴와 유사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트위터 클라이언트보다는 좀더 적응하시기 쉬울 듯.
3. 하는 김에 설정까지 마치도록 합시다. 왼쪽 메뉴 중 '환경설정' 링크를 클릭해봅시다.
설명할 것이 없어서 좋네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 옵션창도 꽤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지금은 이거밖에 없으니까요.
기본설정에서는 자동 로그인을 할 지 여부와, twitpic, yfrog, twipl 을 통해 올라온 사진들을 미리 보여줄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림설정에서는 새 글이 도착했을때 나오는 팝업 창이나 소리 유무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글쓰기 창은 버튼을 눌러야 켜집니다. 립트윗 로고 오른쪽의 '새글쓰기' 버튼을 누르세요.
글쓰기 옵션은 3가지가 있는데요. 그림추가의 경우 누른 다음 사진을 선택하면 twitpic을 통해 올리고 그 주소를 자동으로 글쓰기창에 넣어줍니다. URL축소는 긴 주소를 줄여주는 기능이며, 긴 주소를 글쓰기창에 붙여넣은 다음 버튼을 눌러 줄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길이맞춤은 140자가 넘는 글을 줄여줍니다. 리트윗(RT)으로 인해 길이가 길어진 경우 누르면 140자가 넘어가는 글을 자동 삭제합니다.
타임라인에서 할 수 있는 것들
1. 대부분의 글은 이런 식으로 표시됩니다. 글 오른쪽의 별 모양을 누르면 즐겨찾기에 추가되고, 기타 메뉴들은 오른쪽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트윗의 경우 공식 기능으로서의 리트윗은 아직 지원하질 않고 있네요. 쪽지를 누르면 그 사람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낼 수 있고, 전체를 누르면 해당 글에 들어간 모든 사람에게 멘션을 날릴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타임라인에서 보이는 ID를 누르게 되면 창이 하나 뜨면서 그 사람에게 대한 정보가 뜨게 됩니다.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상대가 나를 팔로우했는지'에 대한 여부까지 알려주는 것이 굉장히 특이하네요. 그 사람을 팔로잉하고 싶으면 '친구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리스트 추가나 블록 버튼은 아직 없어요.
3. 더불어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경우 이를 추적해서 전부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글의 답글인 경우 글 아래쪽에 [대화보기] 라는 버튼이 따로 뜨는데 이걸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익스플로러 창이 뜨거나 한두개씩만 확인되는데 그보다 많은 대화내용의 확인이 가능하네요.
사이드바 메뉴 활용
립트윗의 모든 창은 따로 떼어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바를 빼면 크기 조절도 자유롭게 가능합니다(사이드바는 상하로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창을 띄울 경우 굉장히 난잡해 보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으나 적절한 수의 창이라면 오히려 자기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하죠.
그리고 이 창들은 메인 메뉴(로고, 새글, 메뉴 등이 붙은 창)에 붙이면 이 메인메뉴창을 움직일때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반대로 메인메뉴창에 붙어 있지 않다면 따로 떼어놓고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이드바에서는 리스트/검색어/DM/멘션 등에 새글이 있을때 전부 숫자로 표시해주고, 팔로잉이나 팔로워가 늘었을 때도 표시됩니다. 사이드바메뉴에서 friends(=following)와 followers를 누르면 관리도 가능합니다. 멘션/DM/팔로우 기능을 지원하는데 블록이 지원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좀 아쉬운 부분.
채널관리
마지막으로 채널관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채널관리는 다른 클라이언트에서 search 메뉴로 대신되고 있던 거라 볼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검색어뿐 아니라 특정 아이디를 언급한 글과 특정 아이디에 간 멘션까지 볼수 있네요.
1. 사이드바 창을 보면 '#채널관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를 누르면 검색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도 나와 있지만 텍스트화를 시켜주는 것이 정석이겠죠.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해시태그 검색 : #(해시태그)
- 특정 내용 검색 : (검색어)
- 특정 유저가 작성한 글 : from:(아이디)
- 특정 유저에게 도착한 멘션 확인 : @(아이디)
2. 이렇게 추가한 검색어들은 RT 관련 메뉴 밑에 나오게 됩니다. 이를 클릭하면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새 글이 도착하면 알려주기도 합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채널관리를 통해 해시태그를 추가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 글쓰기 창을 누를때 해시태그가 밑에 출력됩니다. 이를 클릭하면 쉽게 해시태그를 입력할 수 있죠. 특정 이슈에 맞춘 해시태그나(#헌재놀이_) '~당' 이라고 하는 곳에서는 해시태그를 붙여서 관련 내용을 모아보기 때문에 일일이 쓰는 것보다 편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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