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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V life/└ AniDive 2009/10/05 10:13

■■■■□□□□□□ 바다 이야기 ~당신이 있어 주었기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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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의 재해석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원작이 파칭코(국내의 바다이야기와는 관계없는 별개의 아케이드 게임)라는 걸 알면 그런 말 못하지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일개 파칭코 게임을 이정도로 승화시킨 사토 쥰이치 감독은 이미 신[...]의 반열에 들어선 사람이 아닐까.

다만, 이 감독의 전작인 ARIA를 기대하고 봤다간 완전 낚였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 애당초 전작과는 만든 사람이 같다는 것 빼고 아무런 연관점도 없기 때문. 내용도 평범하다면 꽤나 평범한 마법소녀물이다. 랄까 마법소녀물이라고 해서 전투신이 많은 건 아니지만 전투신에서 모자라는 것들을 배경, 작화, 그리고 음악과 분위기로 메꾸고 있으니 쌤쌤 되겠다. 적어도 분위기만큼은 아리아'풍'이라고 볼 수 있으니 그런 느낌으로 보는게 좋을 듯 하다. 뭐 전작과 비교를 하기 싫어도 할수밖에 없네. 개인적으로는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나도 색안경을 쓰고 본 사람 중 한 명인지라...

 

덧-마지막 화는 꽤 슬펐어

 


-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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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나드 (Clannad) 2007 Trackback from *skull* 2009/10/17 04:25

    2007년 key사 작품 클라나드 장르는 연애, 학원, 드라마이며 넷 용어론 하렘, 미소녀물 명칭이 적당하다 보통 장르를 철저히 따지기로 유명한 술자로서 절대 볼 장르가 아닌 작품이다.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우연히 타인의 업로더로 인해 첫 화가 아닌 4화를 보게됬는데 스토리는 어느정도 장르에 맞게 잘 구성 되어 있다. 허나 이로서 나의 관심을 갇기엔 부족하다. 그렇다 바로 내가 이 작품에 관심 보이는 이유는 남주인공인 '오카자키 토모야'의 가정 환경..